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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보 · 실제 작업 기록

클린룸 청소·전도성 타일 왁스 작업 사례 — 벽체 패널 닦기부터 바닥 2차 도포까지 (2026년 9월 · 제조 시설)

2026년 9월 10일, 제조 시설 클린룸에서 오전 9시 27분에 벽체 패널부터 시작해 오후 1시 34분에 바닥 왁스 마감까지 진행했습니다. 클린룸은 일반 사무실과 두 가지가 다릅니다. 먼지를 날리지 않는 방식으로 위에서 아래로 닦아야 하고, 바닥이 전도성 타일이면 반드시 전도성 전용 왁스를 써야 합니다. 일반 왁스를 올리면 광택은 나지만 절연막이 생겨 정전기 방지 성능이 떨어집니다. 사진 10장은 저희 팀이 촬영 순서 그대로 실은 기록이며, 작업자 얼굴과 복장 표기만 흐림 처리했습니다.

현장 요약

현장제조 시설 클린룸 — 작업실·에어샤워·패스박스 구역 (업종·지역은 발주처 보호를 위해 표기하지 않습니다)
일시2026년 9월 10일 09:27 벽체 착수 → 11:57 바닥 1차 도포 건조 → 13:30 2차 도포 → 13:34 마감 (사진 촬영 시각 기준)
작업 내용천장 모서리·벽체 패널·문·창 닦기(극세사 플랫 몹), 전도성 타일 바닥 세정·건조, 전도성 왁스 2회 도포, 캐스터 자국·겹침 자국 확인
복장·출입클린룸 입실 규정에 맞춰 방진복·후드·장갑·전용 신발 착용, 에어샤워 통과 후 작업
범위 밖HEPA 필터·FFU 내부, 설비 내부, 배관·전기 설비 — 필요 시 설비 업체 안내

클린룸 청소가 일반 청소와 다른 세 가지

첫째, 먼지를 만들지 않습니다. 마른 걸레로 털어내는 방식은 클린룸에서 금물입니다. 극세사 플랫 몹을 살짝 적셔 천장 모서리 → 벽 상단 → 벽체 패널 → 문·창 → 바닥 순서로 내려오며, 한 번 닦은 면을 다시 스치지 않도록 방향을 맞춥니다.

둘째, 바닥이 전도성 타일이면 왁스도 전도성이어야 합니다. 정전기 방지 바닥은 표면을 통해 전하를 접지로 흘려보내는 구조인데, 일반 아크릴 왁스를 올리면 그 위에 절연막이 생겨 성능이 떨어집니다. 이 현장은 전도성 바닥 전용 왁스를 얇게 두 번 올렸고, 발주처에서 표면 저항을 측정하는 경우 도포 전후 값을 비교할 수 있도록 건조 시간을 확보합니다.

셋째, 사람과 장비가 들어오는 방식을 따릅니다. 방진복·후드·전용 신발을 착용하고 에어샤워를 통과한 뒤 들어가며, 장비와 약품도 바깥에서 닦아 반입합니다. 작업대·의자 같은 집기는 최소한만 움직이고 캐스터 자국이 남지 않도록 왁스가 마른 뒤에 되돌립니다.

처리 순서 — 위에서 아래로, 마른 뒤에 다시 한 번

  1. 입실 준비 — 방진복·후드·장갑·전용 신발 착용, 에어샤워 통과. 반입 장비는 바깥에서 닦고 들여갑니다.
  2. 천장 모서리·벽 상단 (09:27) — 긴 자루 플랫 몹으로 몰딩 라인과 패널 이음새의 먼지를 먼저 걷어냅니다. 위를 나중에 하면 바닥을 다시 해야 합니다.
  3. 벽체 패널·문·창 — 패널 한 장씩 위에서 아래로 한 방향으로 닦고, 문틀·손잡이·창 테두리는 손으로 마무리합니다.
  4. 바닥 세정·건조 (~11:46) — 전도성 타일의 기존 오염과 캐스터 자국을 중성 세정으로 걷어내고 물기가 남지 않게 말립니다. 젖은 바닥에 왁스를 올리면 뿌옇게 굳습니다.
  5. 전도성 왁스 1차 도포 → 건조 (~11:57) — 플랫 어플리케이터로 얇게 한 방향으로 펴 바르고 완전히 말립니다. 두껍게 한 번보다 얇게 두 번이 광택과 성능 모두 안정적입니다.
  6. 2차 도포 (13:30) — 1차와 방향을 맞춰 겹침 자국이 남지 않게 올립니다. 젖어 있는 동안은 출입을 막습니다.
  7. 건조·확인·마감 (13:34) — 광택 얼룩과 캐스터 자국을 확인하고, 마른 뒤 집기를 되돌립니다. 작업 전후 사진과 세금계산서를 함께 드립니다.

현장 기록 10장 — 촬영 순서 그대로

2026년 9월 10일, 저희 팀이 직접 촬영했습니다. 시각은 촬영 기록 기준이며, 보정 없이 순서대로 싣습니다. 작업자 얼굴과 복장 표기만 흐림 처리했습니다.

방진복을 입은 작업자가 클린룸 벽체 패널을 극세사 플랫 몹으로 닦는 모습
09:27 벽체 패널 닦기 — 방진복·후드·장갑 착용, 극세사 플랫 몹으로 위에서 아래로 (얼굴 흐림 처리)
클린룸 천장 모서리와 벽 상단을 긴 자루 플랫 몹으로 닦는 작업자
09:27 천장 모서리·벽 상단 닦기 — 먼지가 앉는 몰딩 라인을 먼저 처리
왁스를 바르기 전 세정만 마친 클린룸 전도성 타일 바닥과 벽체 패널
10:44 바닥 왁스 도포 전 — 전도성 타일 바닥 세정 후 마른 상태, 광택 없음 (작업자 흐림 처리)
왁스 도포 전 클린룸 에어샤워 쪽 구역의 무광 전도성 타일 바닥
11:46 바닥 왁스 도포 전 — 에어샤워 쪽 구역, 캐스터 자국과 얼룩이 남은 무광 상태
전도성 왁스 1차 도포 후 마르며 광택이 오른 클린룸 바닥
11:56 1차 도포 후 건조 — 전도성 왁스가 마르며 광택이 오른 상태
작업대와 의자 아래까지 균일한 광택이 오른 클린룸 바닥
11:57 1차 도포 후 — 작업대·의자 아래까지 균일하게 올라온 광택
방진복을 입은 작업자가 플랫 어플리케이터로 전도성 왁스를 바닥에 펴 바르는 모습
13:30 2차 도포 중 — 플랫 어플리케이터로 얇게 펴 바르는 작업 (등판 표기 흐림 처리)
2차 도포 직후 젖은 상태의 전도성 왁스 바닥
13:31 2차 도포 직후 — 젖은 왁스가 마르기 전, 겹침 자국이 남지 않도록 방향을 맞춤
벽체 패널과 바닥 광택을 확인한 클린룸 마감 전경
13:31 마감 — 클린룸 전경, 벽체·바닥 광택 확인
패스박스와 에어샤워 앞 구역까지 동일한 광택으로 마감한 클린룸 바닥
13:34 마감 — 패스박스·에어샤워 앞 구역까지 동일 광택

이런 현장이면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반도체·전자 부품·제약·식품 공장의 클린룸, 연구소 실험실, 서버실처럼 먼지와 정전기를 함께 관리하는 공간은 청소와 바닥 왁스를 분리해서 맡기면 서로 책임이 갈립니다. 저희는 벽체 패널 닦기부터 전도성 왁스 도포까지 한 팀이 같은 날 처리하고, 발주처 출입 규정(방진복 지급 여부, 에어샤워, 출입 시간)에 맞춰 일정을 잡습니다. 야간·주말 작업도 같은 단가입니다.

견적에 필요한 것

  • 바닥 종류 — 전도성 타일인지, 에폭시인지, 기존에 왁스가 올라가 있는지. 기존 왁스가 두껍게 쌓여 있으면 박리 후 도포로 범위가 달라집니다.
  • 면적과 집기 — 평수, 작업대·장비 배치, 옮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출입 조건 — 방진복 지급 여부, 에어샤워, 작업 가능 시간대.

사진 세 장(전체 바닥·벽체·출입구)과 평수를 보내주시면 10분 안에 범위를 안내하고, 현장이 사진과 같으면 그 범위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반 왁스와 전도성 왁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아크릴 왁스는 마르면 절연막이 되어 전도성 타일의 정전기 방지 성능을 떨어뜨립니다. 전도성 왁스는 표면 저항을 유지하도록 만든 전용 제품이라 광택을 내면서도 접지 성능을 지킵니다. 전도성 바닥에는 전용 제품만 씁니다.

장비가 놓인 상태에서도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옮길 수 있는 집기는 마른 뒤 되돌리고, 옮기지 못하는 장비는 다리 주변을 손으로 도포합니다. 캐스터 자국을 막으려면 왁스가 완전히 마른 뒤에 되돌리는 시간이 필요해 일정을 그렇게 잡습니다.

도포 후 얼마나 말려야 들어갈 수 있나요?

실내 온도·습도와 공조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도포 사이에는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 다음 도포를 올리고, 마감 후에는 발주처와 협의한 시간 동안 출입을 막습니다. 무거운 장비 이동은 하루 뒤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출입 빈도와 카트·캐스터 이동량에 따라 다릅니다. 광택이 눌리고 캐스터 자국이 닦아도 남기 시작하면 다시 올릴 때입니다. 정기 발주는 법인·관리사무소 기준으로 주기와 단가를 따로 안내합니다.

클린룸 벽체 패널만 따로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벽체·천장·문·창 닦기만, 또는 바닥 왁스만 따로도 진행합니다. 다만 벽체를 나중에 하면 바닥을 다시 해야 하니 함께 하실 때는 벽체 → 바닥 순서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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