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전 청소 — 오픈 날짜에서 역산해 들어갑니다
인테리어가 끝난 매장은 깨끗해 "보이는" 상태일 뿐, 오픈 준비가 된 상태는 아닙니다. 공사 분진은 눈높이 위와 바닥 몰딩 틈에 그대로 남아 있고, 보양 테이프 자국과 시트지 접착 잔여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굳습니다. 창업이든 프랜차이즈 오픈이든 가게 인수든, 집기 반입 전 딱 한 번뿐인 "빈 매장 타이밍"에 저희가 들어갑니다.
🔴 오픈이 일주일 안 남았다면
지금 남은 일정에서 저희가 잡아야 할 건 집기·가구 반입 전날 또는 당일 오전입니다. 빈 상태에서 천장 몰딩·조명 위 분진, 벽·유리의 인테리어 업체 스티커와 보양 테이프 자국, 바닥 전면 세정을 끝내면 반입 후에는 손 못 대는 자리가 없습니다. 하루면 대부분 끝나고, 야간 작업으로 일정을 당길 수도 있습니다. 사진 몇 장과 오픈 날짜만 알려 주시면 역산 일정표를 바로 드립니다.
🟠 인테리어가 아직 진행 중이라면
공사 마감일이 밀리는 경우가 많아, 저희는 가예약 후 날짜 이동을 기본으로 받습니다. 마감 → 청소 → 집기 반입 → 진열·세팅 → 가오픈 순서에서 청소가 낀 하루를 미리 확보해 두시면, 공사가 밀려도 전체 오픈 일정이 통째로 밀리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본사 오픈 점검(슈퍼바이저 체크) 항목 중 청소 관련 지적이 잦은 유리 지문·바닥 모서리·화장실을 기준으로 마감해 드립니다.
🟢 가게 인수·양수로 오픈한다면
전 임차인의 업종 흔적은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이전 가게가 음식점이었다면 벽 상부와 천장 유증기 막, 주방 바닥 기름, 배수구 냄새가 남고, 다른 업종이어도 집기 자국·생활 얼룩·담배 냄새가 새 인테리어 위로 배어 나옵니다. 인수 직후 빈 상태에서 전 업종 흔적을 걷어내고 시작하는 것과 그냥 개업하는 것은 몇 달 뒤 위생 상태에서 차이가 납니다. 흔적 제거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어디부터는 도장·마감 공사 영역인지 현장에서 구분해 정직하게 안내드립니다.
개업 전 청소에서 실제로 하는 일
① 공사 분진 제거 — 천장·조명·선반 위·몰딩 틈·창틀 레일 ② 접착 잔여 — 보양 테이프, 바닥 보양지, 유리 시트지·스티커 자국 ③ 유리·거울 — 쇼윈도·출입문·내부 파티션 지문과 접착 흔적 ④ 바닥 전면 — 재질별 세정, 필요 시 왁스 코팅 연계 ⑤ 화장실·주방 급배수 라인 첫 세정. 페인트 방울 제거나 실리콘 마감 같은 공사성 작업은 저희 영역이 아니라 공사 업체에 요청하실 항목으로 구분해 드립니다.
비용과 진행
비용은 평수 단가가 아니라 실제 오염 범위(분진 수준·접착 잔여량·업종 흔적)로 산정합니다. 도면이나 현장 사진, 오픈 예정일을 보내주시면 10분 내 잠정 견적과 권장 작업일을 안내드립니다. 작업 후 당일 검수 후 마감,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개업 비용 처리 가능합니다.
오픈 D-7 기준 일정 역산표
실제 현장에서 통하는 일주일 역산은 이렇습니다. D-7~D-5 인테리어 마감·잔손질(인테리어 업체 몫), D-4 준공 상태 확인과 청소 범위 확정(사진 견적 확정), D-3 개업 전 청소 — 분진·접착 잔여·유리·바닥·화장실을 빈 상태에서 하루에, D-2 집기·가구 반입과 진열, D-1 동선 점검과 부분 보완, D-DAY 오픈. 공사가 하루 밀리면 청소일을 D-2로 당기고 반입을 오후로 미는 식으로 흡수합니다. 저희 쪽 일정은 가예약 후 무료 변경이 기본이라, 공사 지연이 오픈일 전체를 밀어버리는 상황을 함께 막을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오픈 청소의 방점이 다릅니다
카페·베이커리는 머신·쇼케이스가 들어오기 전 배관과 바닥 유분 흔적을 지우는 게 핵심이고, 의류·잡화 매장은 조명 열기에 눌어붙기 전 천장·레일 분진 제거와 거울·유리 마감이 매출과 직결됩니다. 학원·교습소는 학부모 상담 동선(입구·상담실·화장실)을 기준으로 마감 수준을 잡고, 뷰티·의원 계열은 급배수 라인 첫 세정과 분진 제로 상태가 개원 준비의 절반입니다. 같은 "개업 전 청소"라도 업종을 알려주시면 점검표 자체를 바꿔서 들어갑니다.
상가 건물 안에서의 작업 매너까지가 일입니다
개업 전 청소는 매장 안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상가 건물이라면 공용 엘리베이터·복도를 쓰게 되는데, 여기서 분진과 오수가 흘러나오면 오픈 전부터 이웃 점포·관리사무소와 얼굴 붉힐 일이 생깁니다. 저희는 자재 이동 동선에 보양을 깔고, 오수는 밀폐 이동 후 지정 배수구에만 처리하며, 필요하면 관리사무소에 작업 시간대를 미리 고지해 드립니다. 소음이 나는 공정은 건물 규약이 허용하는 시간대에 배치하고, 야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 조용한 공정 위주로 재배열합니다. 오픈하고 오래 볼 이웃들에게 첫인상을 지키는 것도 개업 준비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서울·경기·인천 어디든 야간 이동이 기본입니다
먹자골목 상권은 자정 이후, 오피스 상권은 저녁 이후가 작업 적기라 지역과 상권 성격에 맞춰 출발 시각을 잡습니다. 서울 전역과 경기·인천 주요 지역 모두 동일 단가이며, 오픈일이 임박한 현장은 당일·익일 편성 여부를 전화로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테리어 업체가 준공 청소를 해 준다는데 따로 불러야 하나요?
인테리어 업체의 준공 청소는 큰 쓰레기와 눈에 띄는 분진 정리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명 위·몰딩 틈 분진, 유리 접착 자국, 바닥 미세 분진은 남는 게 보통이라, 준공 청소 후 상태 사진을 보내주시면 추가로 필요한 범위만 정직하게 짚어드립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오픈 점검 전에 맞출 수 있나요?
네. 점검일 기준으로 역산해 전날 마감으로 일정 잡는 게 표준입니다. 지적이 잦은 유리 지문·화장실·바닥 모서리를 점검 관점으로 마감합니다.
집기가 이미 들어와 버렸는데 늦었나요?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집기 하부·뒷면은 이동 가능한 범위에서만 처리되고, 빈 상태 대비 시간이 더 듭니다. 다음에 배치 바꾸실 때 부분 보완하는 방식도 함께 안내드립니다.
시트지 붙였다 뗀 자국이 유리에 뿌옇게 남았어요.
접착 잔여물은 전용 세정으로 대부분 제거됩니다. 다만 시트지가 오래 붙어 유리 표면이 변한 경우는 세정 한계가 있어, 현장에서 한 칸 시연 후 전체 진행 여부를 결정하시게 합니다.
오픈 전에 왁스 코팅까지 같이 되나요?
바닥 재질이 코팅 대상이면 개업 전 청소와 같은 날 이어서 진행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견적 때 바닥 사진을 보내주시면 코팅 적합 여부와 함께 안내드립니다.
지금 상황 사진 몇 장을 010-3177-2245 문자나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주시면 10분 안에 잠정 견적을 안내드립니다. 야간·새벽·주말·공휴일 동일 단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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