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청소 업체 — 물을 빼고 오니를 걷어낸 뒤 건조와 살균세정까지 한 팀이 끝냅니다
침수청소는 물을 퍼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물이 빠진 바닥에는 흙탕물이 남긴 오니와 잔해, 하수가 섞였다면 보이지 않는 오염이 그대로 남고, 젖은 벽 하부와 바닥재 밑은 그냥 두면 곰팡이와 냄새로 돌아옵니다. 올빼미청소는 양수기와 수중펌프로 물을 빼고 오니를 걷어낸 뒤, 바닥과 벽을 살균세정하고 송풍기와 제습기로 말린 다음 탈취까지 한 팀이 이어서 끝냅니다. 젖은 짐과 가구는 살릴 것과 내보낼 것을 나눠 드리고, 서울·경기·인천에서 24시간 접수해 사진을 보내 주시면 30분 내 회신으로 범위와 견적을 안내합니다.
물만 빼서는 끝나지 않는 이유 — 침수 뒤에 남는 것
침수 뒤 집이나 매장이 다시 쓸 수 있는 상태가 되려면 물을 빼는 일보다 그 뒤에 남는 것을 걷어내고 말리는 일이 더 깁니다. 물은 빠져도 흙탕물이 남긴 오니와 모래, 하수가 섞였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이 바닥 줄눈과 벽 하부, 가구 밑에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장판이나 마루 밑으로 스며든 물은 겉이 말라 보여도 아래에서 계속 증발하면서 곰팡이와 쉰내를 만듭니다. 석고보드와 합판처럼 물을 빨아들이는 자재는 한 번 젖으면 모양이 돌아오지 않고, 매트리스와 소파 속 스펀지는 겉만 닦아서는 속이 마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침수청소는 물빼기와 오니 회수, 살균세정, 건조, 탈취가 한 흐름으로 이어져야 하고, 중간에 끊기면 며칠 뒤 냄새와 곰팡이로 돌아옵니다.
아래와 같은 상태라면 물을 퍼낸 뒤에도 전문 작업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 물이 빠진 바닥에 진흙 막이나 모래, 종이 조각 같은 잔해가 깔려 있습니다.
- 벽 아래쪽에 수위 자국이 남았고 손으로 누르면 벽지나 석고보드가 눅눅합니다.
- 장판을 들추면 아래에 물기가 남아 있고 마루가 들뜨거나 벌어졌습니다.
- 하수구나 변기 쪽에서 올라온 물이 섞여 냄새가 납니다.
- 젖은 짐과 가구가 그대로 쌓여 있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맡기실 수 있는 침수 상황과 공간
장마와 태풍으로 밀려든 빗물, 윗집이나 천장에서 쏟아진 물, 터진 배관과 보일러, 하수 역류까지 물이 들어온 원인과 공간이 달라도 물빼기부터 건조까지의 순서는 같습니다. 아래 상황을 맡기실 수 있습니다.
| 상황·공간 | 자주 들어오는 의뢰 | 자세한 안내 |
|---|---|---|
| 반지하·지하 주거 | 장마철 빗물 유입과 하수 역류가 겹친 반지하 방과 지하 거실 | 반지하 침수 청소 순서, 반지하·지하 침수 청소 |
| 아파트·빌라 세대 | 윗집 누수로 거실과 방이 잠긴 세대, 세탁기·보일러 호스가 빠져 바닥이 잠긴 집 | 아파트 침수 청소, 빌라 침수 청소 |
| 상가·사무실·창고 | 영업장 바닥이 잠긴 식당과 매장, 서류와 재고가 젖은 사무실과 창고 | 상가·식당 침수 청소, 사무실·창고 침수 청소 |
| 지하주차장·기계실·피트 | 집수정이 넘친 지하주차장, 전기실과 기계실, 엘리베이터 피트에 찬 물 | 지하주차장 침수 청소, 전기실·기계실 침수, 엘리베이터 피트 침수 청소 |
| 장마·태풍 뒤 | 폭우로 저지대 1층과 반지하가 한꺼번에 잠긴 현장, 우수관과 맨홀 역류 | 장마철 침수·습기 청소, 우수관·맨홀 역류 침수 |
| 배관 파손·하수 역류 | 겨울 동파로 터진 수도관, 변기와 하수구에서 올라온 오수 | 배관 동파 침수, 하수 역류 청소 |
가정집과 아파트 세대는 물론 관리사무소와 법인, 상가 건물의 공용부 의뢰도 받습니다. 세대 안 작업과 짐 반출은 저희가 관리사무소에 알리고 진행하며, 공용 공간과 상가는 의뢰인과 관리사무소의 협의를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작업 범위 — 직접 하는 일과 협력 전문팀과 하는 일, 하지 않는 일
침수 현장에는 청소 영역과 설비 영역이 섞여 있어서, 첫 통화에서 어디까지가 저희 일인지 먼저 나눠 말씀드립니다.
| 구분 | 내용 |
|---|---|
| 직접 합니다 | 양수기·수중펌프 물빼기와 잔수 회수, 오니·토사·잔해 걷어내기, 젖은 짐과 가구 분류 반출, 바닥과 벽 하부 살균세정, 송풍기·제습기 건조, 탈취, 당일 검수 |
| 협력 전문팀과 함께 합니다 | 대형 펌핑차가 필요한 대량 배수와 준설, 걷어낸 자재와 폐기물의 운반, 막힌 배관 뚫기 |
| 하지 않습니다 | 배관과 방수 공사, 전기와 설비 점검(설비업체 소관), 가전 내부 점검(제조사 서비스센터), 새 벽지를 바르는 도배는 하지 않습니다. 침수된 차량 자체도 손대지 않습니다. |
침수된 차량은 보험사와 정비소에 맡기셔야 하고 저희는 차량 자체는 손대지 않습니다. 차량을 옮긴 뒤 남는 주차장 바닥과 배수구, 벽 하단의 오니와 잔수는 저희가 맡습니다. 가전은 전원을 넣지 않은 채로 두시고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점검을 맡기시면 되며, 저희는 가전을 옮기고 그 자리를 세정·건조하는 일까지 합니다.
벽지와 석고보드, 마루처럼 물을 먹어 돌아오지 않는 자재는 걷어내는 것까지 저희가 하고, 새로 바르거나 까는 일은 도배와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시면 됩니다. 어디까지 청소로 되는지는 작업 전에 사진을 보고 나눠 말씀드립니다.
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깨끗한 물, 흙탕물, 하수 섞인 물
같은 깊이로 잠겨도 어떤 물이 들어왔는지에 따라 살균 범위와 내보내야 할 짐의 양이 달라집니다. 수도관이나 보일러 호스에서 나온 깨끗한 물은 건조가 중심이고, 빗물과 함께 들어온 흙탕물은 오니 회수와 세정이 더해지며, 하수가 섞인 물은 닿은 자리 전체를 살균세정 대상으로 봅니다.
| 들어온 물 | 남는 것 | 작업의 중심 |
|---|---|---|
| 수도관·보일러·세탁기 호스의 깨끗한 물 | 바닥재 밑과 벽 하부의 물기 | 잔수 회수와 송풍·제습 건조, 바닥재 밑 확인 |
| 빗물과 흙탕물 | 모래와 진흙 막, 낙엽과 잔해, 수위 자국 | 오니·잔해 걷어내기와 바닥·벽 세정, 건조 |
| 하수구·변기에서 올라온 물 | 냄새와 보이지 않는 오염, 젖은 스펀지류 | 닿은 면 전체 살균세정, 젖은 침구와 소파는 대부분 반출, 탈취 |
하수가 섞인 물은 맨손과 맨발로 만지지 마시고, 사진을 보내 주시면 어떤 물인지 함께 확인한 뒤 작업 범위를 잡습니다. 하수 역류가 원인이면 하수구·변기 역류 청소에서 역류 자체를 다루고, 침수 범위가 넓으면 이 페이지의 침수청소로 이어서 진행합니다.
침수청소 순서 — 물빼기부터 당일 검수까지
- 안전 확인과 사진차단기와 가스 밸브가 내려갔는지 확인하고 수위 자국과 바닥, 젖은 짐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물의 종류를 보고 살균 범위를 정합니다.
- 물빼기양수기와 수중펌프로 고인 물을 빼고, 펌프가 못 잡는 얕은 잔수는 스퀴지로 모아 습식 진공청소기로 회수합니다.
- 오니·잔해 회수와 젖은 짐 분류바닥에 남은 진흙과 모래, 잔해를 걷어내고 젖은 짐과 가구는 살릴 것과 내보낼 것으로 나눠 반출합니다. 물 먹은 장판과 마루, 벽지는 걷어냅니다.
- 바닥·벽 살균세정바닥과 벽 하부, 가구가 있던 자리와 줄눈까지 세정제로 닦아내고 하수가 섞인 현장은 닿은 면 전체를 살균세정합니다.
- 건조산업용 송풍기와 업무용 제습기로 공기를 돌려 벽 하부와 바닥재 밑까지 말립니다. 바닥재를 걷어낸 자리는 바탕면이 마를 때까지 둡니다.
- 탈취와 당일 검수ULV 미세 분무로 탈취하고 환기한 뒤 의뢰인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당일 검수 후 마감합니다. 작업 전후 사진과 세금계산서를 드립니다.
젖은 가구·가전·바닥재 — 살릴 것과 내보낼 것을 나누는 기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 가구를 살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희는 자재와 들어온 물의 종류, 젖어 있던 시간을 보고 현장에서 살릴 것과 내보낼 것을 나눠 드리고, 내보낼 짐은 분류해 반출까지 합니다. 아래는 현장에서 나누는 대략의 기준이고, 실제로는 사진과 현장 확인으로 정합니다.
| 품목 | 살릴 가능성이 있는 경우 | 대개 내보내는 경우 |
|---|---|---|
| 원목 가구·식탁 | 깨끗한 물에 잠깐 잠겼고 바로 닦아 말릴 수 있을 때 | 하수가 섞였거나 오래 젖어 뒤틀렸을 때 |
| 합판·MDF 가구 | 물이 닿지 않은 윗부분만 남길 때 | 다리와 하부가 물을 먹어 부풀었을 때 |
| 매트리스·소파·쿠션 | 겉면에 튄 정도로 속이 젖지 않았을 때 | 속 스펀지까지 젖었을 때, 하수가 섞였을 때 |
| 장판·마루 | 장판을 들춰 밑을 말릴 수 있을 때 | 마루가 들뜨고 벌어졌거나 밑에 오니가 들어갔을 때 |
| 가전 | 전원이 꺼진 상태로 잠겼고 서비스센터 점검을 받을 때 | 켜진 채로 잠겼거나 하수가 섞였을 때 |
| 서류·책 | 젖은 지 얼마 안 돼 낱장으로 펼쳐 말릴 수 있을 때 | 오니와 하수가 묻었을 때 |
품목별로 더 자세한 기준은 침수된 가구 살릴 것과 버릴 것, 침수된 가전 처리 방법, 침수 뒤 바닥재 피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실제 작업 기록 — 지하 계단참과 의약품 상가 침수
지하 계단참에 고인 물은 배수구가 없어 빠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습식 진공청소기로 물을 회수한 뒤 바닥에 세정제를 풀어 밀대로 문질러 침수 흔적과 유기물을 걷어내고, 송풍기로 말려 통행이 가능한 상태로 마감했습니다.




의약품을 보관하는 상가는 천장 누수로 복도와 보관 구역 바닥에 물이 들어찬 상태였습니다. 추출 장비로 복도부터 출입구까지 물을 빼내고 남은 물기를 걷어낸 뒤 살균세정과 건조를 마쳐 보관 구역을 다시 쓸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실제 작업 기록 — 공장 장기 정체 침수와 주류 창고
장마 빗물이 오래 고인 공장은 전기가 끊긴 상태라 대형 펌프 한 대 대신 소형 수중펌프 여러 대를 낮은 지점에 나눠 놓고 배수했습니다. 물이 빠진 뒤 콘크리트 바닥에는 조류 막과 침전물이 남아 세정이 이어졌고, 수위선을 따라 부풀어 벗겨진 판넬 벽은 걷어내야 할 자재로 나눠 안내했습니다.




주류 도매 창고는 젖은 적재 박스와 훼손된 자재를 먼저 분류해 반출한 뒤 바닥을 살균세정하고 송풍기로 말렸습니다. 재고가 쌓인 창고는 짐을 빼는 순서를 먼저 정해야 바닥 작업이 끊기지 않습니다.



지금 물이 차고 있다면 — 전화하기 전에 먼저 할 일
지금 물이 들어오는 중이라면 사람이 먼저입니다. 아래 순서로 안전을 확보한 뒤 사진을 남기고 전화 주시면 됩니다.
- 분전반 차단기를 내립니다. 물이 콘센트 높이까지 왔다면 물속에 발을 넣지 말고 마른 자리에서 내리거나 한국전력에 차단을 요청합니다.
- 보일러와 가스레인지 쪽 가스 밸브를 잠급니다.
- 맨발이나 맨손으로 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수가 섞인 물은 장화와 장갑을 끼고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물이 가장 높이 찬 자국과 바닥 전체, 젖은 가구와 가전을 가까이에서 찍어 둡니다. 보험 청구와 재난 피해 신고에 쓰입니다.
- 젖은 가전은 전원을 넣지 않고, 가구는 억지로 끌어내지 않습니다. 끌면 자재가 더 상하고 오염이 번집니다.
응급 순서와 감전 위험은 침수 직후 응급 순서와 침수 시 감전 위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침수 피해 신고는 주민센터에 하시고 신고 기한이 정해져 있으니 작업 전에 사진부터 확보해 두세요.
피해를 키우는 흔한 행동 — 침수 뒤 하지 말아야 할 것
침수 뒤에 좋은 뜻으로 한 행동이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현장에서 자주 보는 것들이고, 하나라도 해당되면 작업 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니 전화 때 알려 주시면 됩니다.
- 젖은 콘센트 옆에서 선풍기나 히터를 켜는 것은 감전과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전기는 설비 점검이 끝난 뒤에 쓰셔야 합니다.
- 걸레와 양동이로 물을 퍼내며 맨손으로 오래 만지면 하수가 섞인 물에서는 피부와 상처로 오염이 옮습니다.
- 젖은 가구를 마른 방으로 끌어내면 오염이 번지고 자재가 더 상하며, 원래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 보험 청구에 쓸 근거가 줄어듭니다.
- 창문만 열어 두고 며칠 기다리면 겉만 마르고 장판 밑과 벽 하부는 젖은 채 남아 곰팡이가 올라옵니다.
- 물이 빠졌다고 바로 새 장판을 깔거나 도배를 하면 마르지 않은 바탕면에서 곰팡이가 다시 번집니다.
물이 빠진 뒤의 순서를 정하지 못하겠으면 사진을 먼저 보내 주세요. 어디까지가 청소이고 어디부터 설비와 인테리어 업체의 일인지 나눠 안내합니다.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침수청소 비용은 잠긴 면적과 물의 종류, 바닥재와 짐의 양, 물이 빠진 뒤 지난 시간으로 정해지고, 사진이나 현장 확인으로 견적을 확정한 뒤에 시작합니다. 그래서 작업 중 추가 요금이 없고 출장비도 따로 받지 않습니다.
- 잠긴 면적과 물의 깊이, 바닥재 종류(장판·마루·타일)에 따라 손이 가는 양이 달라집니다.
- 깨끗한 물보다 흙탕물, 흙탕물보다 하수가 섞인 물이 살균세정 범위가 넓습니다.
- 내보낼 짐과 걷어낼 자재가 많으면 분류 반출과 폐기물 운반 몫이 더해집니다.
- 물이 빠진 뒤 오래 지났으면 곰팡이와 냄새 작업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견적을 드리며 시간대별 요금표는 따로 두지 않습니다. 모든 작업은 1회 단위로 끝나고, 다시 침수되면 그때 필요한 범위로 다시 의뢰하시면 됩니다. 물빼기만 따로 맡기실 수도 있고, 그 기준은 물 퍼내기·배수작업 안내에 있습니다.
서류와 보험 — 저희가 드리는 것과 직접 하실 것
작업 뒤에는 견적서와 세금계산서, 작업 전과 중간, 후의 사진을 드리며 카드(할부)와 계좌이체, 현금 결제가 가능하고 현금영수증도 발행합니다. 보험 청구와 재난 피해 신고는 가입자와 피해자가 직접 하시는 일이고, 저희 서류를 첨부해 쓰시면 됩니다.
- 저희가 드리는 것: 견적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작업 전후 사진
- 직접 하실 것: 보험사 사고 접수, 주민센터 침수 피해 신고, 관리사무소와 임대인 통보
- 드리지 않는 것: 피해 확인서와 보고서, 보험 청구 대행
주택화재보험의 풍수재 관련 특약, 일상생활배상책임 같은 상품으로 청소 비용이 처리되기도 하지만 약관에 따라 다르므로 보험사에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구 순서와 사진 찍는 요령은 침수 피해 보험 청구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침수 뒤 곰팡이와 냄새 — 건조가 핵심입니다
침수 뒤 곰팡이와 냄새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벽 하부와 바닥재 밑까지 제대로 말리는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 두는 자연 환기만으로는 바닥 밑과 벽 속이 마르지 않아서, 저희는 살균세정 뒤에 산업용 송풍기와 업무용 제습기를 두고 공기를 돌려 말립니다.
선풍기만 돌리면 겉만 마르고 아래에서 곰팡이가 자라는 이유는 침수 뒤 선풍기 건조의 한계에, 곰팡이가 이미 핀 뒤의 처리는 침수 뒤 곰팡이 차단과 곰팡이 제거 청소에 있습니다. 건조가 끝난 뒤에도 냄새가 남으면 젖은 자재가 어딘가 남았다는 신호이니 사진을 보내 주시면 다시 봐 드립니다.


관리사무소·법인·상가 담당자께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건물의 공용부 침수는 관리사무소나 관리단의 의뢰로 진행하며, 지하주차장과 기계실, 전기실, 엘리베이터 피트처럼 여러 공간을 한 번에 맡기시는 일괄 발주도 받습니다. 세대 안 침수는 세대 의뢰로 받고, 세대 안 작업과 짐 반출은 저희가 관리사무소에 알린 뒤 진행합니다.
공용부 작업은 전기 차단과 차량 이동, 출입 통제가 먼저이고 전기와 펌프, 집수정 설비는 설비업체 소관이라 함께 불러 주시면 작업이 끊기지 않습니다. 첫 통화에서 잠긴 층과 면적, 물의 종류, 집수정과 펌프 상태를 알려 주시면 범위를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은 지하주차장 침수 청소·물빼기에서 관리사무소 기준으로 따로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침수청소 업체는 물을 빼는 것까지만 하나요?
물빼기는 첫 공정이고 그 뒤의 오니 회수와 살균세정, 건조, 탈취까지 한 팀이 이어서 끝냅니다. 물만 빼면 바닥 밑과 벽 하부가 젖은 채 남아 며칠 뒤 곰팡이와 냄새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하수가 섞인 침수와 빗물 침수는 작업이 어떻게 다른가요?
빗물 침수는 오니와 잔해를 걷어내고 세정·건조하는 데 중심을 두고, 하수가 섞인 침수는 물이 닿은 면 전체를 살균세정하고 젖은 침구와 소파류는 대부분 내보냅니다. 어떤 물인지는 사진으로 먼저 함께 확인합니다.
젖은 가구와 짐을 버리는 것도 해 주시나요?
살릴 것과 내보낼 것을 현장에서 나눠 드리고 내보낼 짐은 분류해 반출까지 합니다. 걷어낸 자재와 폐기물의 운반은 협력 전문팀과 함께 진행하며 견적에 포함해 안내합니다.
침수청소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잠긴 면적과 물의 종류, 바닥재와 내보낼 짐의 양, 물이 빠진 뒤 지난 시간으로 정해집니다. 사진이나 현장 확인으로 견적을 확정한 뒤 시작하므로 작업 중 추가 요금이 없고 출장비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보험 청구는 대신 해 주시나요?
보험 청구는 가입자가 직접 하시고 저희는 견적서와 세금계산서, 작업 전후 사진을 드립니다. 작업 전에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해 두시고 수위 자국 사진을 남겨 두시면 청구에 쓰실 수 있습니다.
차를 옮긴 뒤 지하주차장 바닥 청소도 되나요?
침수된 차량 자체는 보험사와 정비소 영역이라 저희는 손대지 않습니다. 차량을 옮긴 뒤 남는 주차장 바닥과 배수구, 벽 하단의 오니와 잔수를 걷어내고 살균세정·건조하는 일은 저희가 맡습니다.
침수된 세탁기와 냉장고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전원을 넣지 말고 그대로 두신 뒤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점검을 맡기시면 됩니다. 저희는 가전 내부는 보지 않고, 가전을 옮기고 그 자리의 바닥을 세정·건조하는 일까지 합니다.
물이 빠진 지 며칠 지났는데 지금 맡겨도 되나요?
지금이라도 맡기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와 냄새 작업이 더해지고 살릴 수 있는 자재가 줄어들 뿐이니, 수위 자국과 바닥 사진을 보내 주시면 지금 상태에 맞는 범위로 안내합니다.
관리사무소인데 지하주차장과 기계실을 한 번에 맡길 수 있나요?
여러 공간을 묶어 일괄로 견적을 드리고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기와 펌프, 집수정 설비는 설비업체 소관이라 함께 불러 주시면 배수와 세정 작업이 끊기지 않습니다.
침수 뒤 도배와 새 장판 까는 것도 같이 되나요?
물을 먹은 벽지와 장판, 마루를 걷어내는 것까지 저희가 하고, 새로 바르거나 까는 일은 도배와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시면 됩니다. 바탕면이 마른 뒤에 새 자재를 넣어야 곰팡이가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사진 몇 장이면 어디까지 되는지부터 알려 드립니다.
물이 가장 높이 찼던 자국과 바닥 전체, 젖은 짐이 쌓인 자리를 찍어 보내 주시면 접수 후 30분 내 회신으로 범위를 안내합니다. 견적을 확정한 뒤 작업하므로 작업 중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