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실·기계실·물탱크실 침수 — 전원 차단 후 물빼기·건조·살균 순서
전기실·기계실 침수는 물보다 전기가 먼저입니다. 전기안전관리자 또는 한전·전기업체가 전원을 끊고 안전을 확인한 뒤에야 배수 작업이 시작됩니다. 저희는 그 뒤 수중펌프 배수, 잔수 흡입, 바닥 슬러지 제거, 송풍·제습 건조, 살균세정을 맡고, 설비 자체의 점검·복구는 설비업체 소관입니다. 물탱크실은 탱크 주변 오염과 위생을 함께 확인합니다.
건물에서 가장 침수되면 안 되는 곳이 전기실과 기계실입니다. 그래서 물이 찼을 때 순서를 틀리면 사람이 다치거나 설비가 더 상합니다. 이 페이지는 전원 차단부터 배수·건조·살균까지의 순서, 전기안전관리자·설비업체와 저희가 나누는 역할, 물탱크실에서 따로 확인할 것을 관리사무소·시설 담당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전기실 침수 — 배수보다 먼저 할 것
- 진입 금지 — 물이 차 있는 전기실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이 발목 아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 전원 차단 — 건물 전기안전관리자 또는 계약 전기업체가 주 차단기·분전반을 내리고 안전을 확인합니다. 한전 인입 문제면 한전 신고.
- 사진 기록 — 출입구에서 수위와 설비 상태를 촬영합니다. 보험·보고 근거입니다.
- 배수 시작 — 안전 확인 뒤 저희가 펌프와 흡입기를 반입합니다.
전기실은 배수 뒤에도 건조가 끝나고 절연 점검을 통과해야 전원을 다시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점검은 전기업체 소관이며, 저희는 건조 완료 시점을 사진과 함께 알려드려 점검 일정을 잡을 수 있게 합니다.
기계실·펌프실·보일러실
기계실에는 급수 펌프, 배수 펌프, 보일러, 열교환기, 소화 펌프가 모여 있습니다. 침수되면 펌프 모터가 물에 잠겼는지가 핵심이라, 설비업체 점검 전에 모터를 돌리지 않습니다. 저희는 바닥 물과 슬러지를 걷어내고 건조해 설비업체가 점검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듭니다. 기름(보일러 연료·윤활유)이 섞인 물은 일반 배수로로 배출할 수 없어 처리 기준을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물탱크실 — 위생을 함께 봅니다
- 탱크 주변 바닥 물과 슬러지를 걷어내고 살균세정합니다.
- 탱크 뚜껑·맨홀 주변으로 오염수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면 관리사무소에 알리고, 탱크 내부 세척은 저수조 청소 기준에 따라 별도 일정으로 잡습니다.
- 환기가 안 되는 공간이라 건조에 시간이 걸리고, 곰팡이 예방을 위해 제습을 병행합니다.
저희가 맡는 공정
| 공정 | 담당 | 비고 |
|---|---|---|
| 전원 차단·안전 확인 | 전기안전관리자·전기업체 | 배수 전 필수 |
| 수중펌프 배수 | 올빼미청소 | 배출 위치 관리사무소와 확인 |
| 잔수 흡입·슬러지 제거 | 올빼미청소 | 흙·모래·기름 포장 반출 |
| 세정·살균 | 올빼미청소 | 오수 섞임 시 범위 확대 |
| 송풍·제습 건조 | 올빼미청소 | 장비 거치 후 다음 날 회수 가능 |
| 절연 점검·설비 점검·복구 | 전기업체·설비업체 | 건조 완료 뒤 |
| 전후 사진·세금계산서 | 올빼미청소 | 관리사무소 보고·보험 청구용 |
금액은 면적·수위·물 종류·슬러지·건조 범위를 사진으로 확인한 뒤 협의해 통화 견적으로 확정하고, 확정 범위 안에서는 추가가 없습니다. 야간·주말에도 작업합니다.
다시 안 차게 하려면 — 관리사무소 확인 항목
- 집수정 펌프 자동 작동·경보 확인(설비업체)
- 출입문 하부 차수판·물막이 상태
- 외부 우수관·트렌치 막힘 여부 — 낙엽·토사 청소는 저희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배관 이음·밸브 누수 점검(설비업체)
- 장마 전 예방 청소 일정 — 집수정·트렌치·배수구
자주 묻는 질문
| 질문 | 핵심 답 |
|---|---|
| 전기실에 물이 찼는데 바로 빼 주실 수 있나요? | 전기안전관리자 또는 전기업체가 전원을 끊고 안전을 확인한 뒤 배수를 시작합니다. |
| 기계실 펌프가 물에 잠겼어요. 돌려도 되나요? | 설비업체 점검 전에는 돌리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
| 물탱크실 침수는 수돗물에 영향이 있나요? | 탱크 뚜껑·맨홀 주변으로 오염수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면 관리사무소에 알려 저수조 점검·세척을 별도로 잡아야 합니다. |
| 기름이 섞인 물도 빼 주나요? | 일반 배수로로 배출할 수 없어 처리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
| 보고용 서류는 무엇을 주나요? | 같은 자리에서 찍은 전후 사진, 세금계산서를 드립니다. |
| 설비실 건조는 얼마나 걸리나요? | 밀폐된 지하 설비실은 하루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기실에 물이 찼는데 바로 빼 주실 수 있나요?
전기안전관리자 또는 전기업체가 전원을 끊고 안전을 확인한 뒤 배수를 시작합니다. 그 확인이 끝나는 시각에 맞춰 도착하도록 배차합니다.
기계실 펌프가 물에 잠겼어요. 돌려도 되나요?
설비업체 점검 전에는 돌리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가 바닥 물과 슬러지를 걷어내고 건조해 점검 가능한 상태를 만듭니다.
물탱크실 침수는 수돗물에 영향이 있나요?
탱크 뚜껑·맨홀 주변으로 오염수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면 관리사무소에 알려 저수조 점검·세척을 별도로 잡아야 합니다. 저희는 탱크 주변 바닥 처리와 살균을 맡습니다.
기름이 섞인 물도 빼 주나요?
일반 배수로로 배출할 수 없어 처리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사진과 물 종류를 보내주시면 가능 범위와 순서를 안내드립니다.
보고용 서류는 무엇을 주나요?
같은 자리에서 찍은 전후 사진, 세금계산서를 드립니다. 보험 청구 시 필요한 형식이 있으면 맞춰 드립니다.
설비실 건조는 얼마나 걸리나요?
밀폐된 지하 설비실은 하루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송풍·제습 장비를 두고 다음 날 회수하며, 건조 완료를 사진으로 알려드립니다.
전기실은 "전원부터", 기계실은 "모터 돌리지 말고" — 그다음이 배수입니다
설비실 침수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물이 아니라 전원 차단 여부입니다. 안전이 확인된 순간부터는 배수·건조를 최대한 빨리 끝내 점검 일정을 앞당깁니다.
출입구에서 찍은 수위 사진과 전원 차단 여부만 알려주세요
설비실 출입구 사진(수위·설비 상태), 전원 차단 여부, 배출 가능한 곳을 010-3177-2245로 보내주세요. 도착 시간과 배수·건조 범위를 30분 안에 답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24시간.